이 블로그를 시작하며 — 두 문화가 만나는 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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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이 공간은 두 문화가 만나 만들어가는 우리의 삶을 기록하는 곳입니다.

한국과 미국.
서로 다른 언어와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고, 가족이 되고,
그리고 매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
서로의 문화를 배워가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어
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국제결혼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겐 특별하게 들리지만,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결국 어느 누구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의 연속입니다.
아침엔 나란히 출근을 하고,
퇴근 후엔 하루를 나누고,
다른 개그 코드에 웃기도 하고,
가끔은 문화 차이로 놀라기도 하며
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갑니다.

이 블로그에서는 국제결혼과 크로스 컬처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사랑, 가족, 일, 삶,
그리고 두 세계 사이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려 합니다.

언젠가 이 기록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,
이제 막 시작하려는 누군가에게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

여기는
두 문화가 만나 하나의 삶이 되는 이야기의 시작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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